가로수길에서 외국인 방문자와 점원이 120·1330·1345 상담번호를 고르는 안내 일러스트
120·1330·1345의 선택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실제 상담 화면이나 특정 가로수길 매장·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닙니다.

질문의 성격으로 번호를 먼저 고릅니다

세 번호는 모두 외국어 도움을 제공하지만 담당 분야가 다릅니다. 신사역 출구나 서울시 운영 시설처럼 서울 생활 정보는 120, 가로수길을 포함한 국내 여행 일정과 관광 불편은 1330, 체류기간·비자·출입국 민원은 1345로 시작하면 전달 과정이 짧아집니다.

전화 한 통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고 기대하기보다, 먼저 질문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담당 기관에 연결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서울 안의 길·교통·공공서비스는 120입니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의 외국어 상담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교통, 수도, 지방세, 일반 민원, 정책 정보를 다룹니다. 공식 영문 안내에는 관광, 공공시설, 문화행사 관련 문의도 포함됩니다.

가로수길에서는 신사역 주변 버스·지하철 이용, 서울 공공시설 위치, 강남구 행정 안내처럼 서울시 서비스와 연결된 질문에 적합합니다. 국내에서는 02-120을 누른 뒤 ARS 9번으로 들어갑니다. 해외에서는 +82-2-731-2120을 이용하도록 공식 페이지가 안내합니다.

여행 일정과 관광 불편은 1330입니다

행정안전부의 2026년 외국인 생활 안내 자료는 1330 관광통역안내가 국내외 여행자에게 여행지, 교통, 숙박, 음식점, 축제 등 관광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목적지가 서울에만 한정되지 않거나 관광 일정 전체를 묻는다면 1330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가로수길에서 도산공원 다음 목적지를 정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관광 정보를 함께 물을 때 유용합니다. 다만 2026년 9월 23일 확인 과정에서 최신 공식 자료만으로 모든 언어별 운영시간을 동일하게 확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통화·문자채팅 등 이용 채널과 운영시간은 출발 전 공식 1330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비자·체류·출입국 민원은 1345입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출입국 민원과 생활편의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과의 3자 통역 및 마을변호사 상담 연결도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가로수길 매장에서 여권·비자·체류기간 관련 질문을 받았거나, 관광 일정을 넘어 외국인등록과 출입국 절차가 필요한 경우 1345가 담당 범위입니다. 국내에서는 지역번호 없이 1345, 해외에서는 +82-2-1345입니다.

위험하거나 다친 상황은 세 번호보다 긴급신고가 먼저입니다

120·1330·1345는 일반 상담 창구입니다. 범죄·위협처럼 경찰의 즉시 출동이 필요한 상황은 112, 화재·구급 등 긴급 구조가 필요한 상황은 119를 먼저 이용하세요. 상담번호를 비교하느라 신고를 늦추지 말고, 현재 위치의 도로명·건물명·가까운 교차로를 가능한 범위에서 전달합니다.

가로수길 골목은 비슷한 상호와 출입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 사람 한 명을 지목해 구급대나 경찰을 큰길에서 안내하도록 요청하면 위치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확인된 언어와 운영시간은 서로 다릅니다

120 외국어 상담

평일 09:00–18:00, 주말·공휴일 제외. ARS 9번에서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몽골어를 선택합니다.

1345 외국어 상담

평일 09:00–22:00. 공식 안내의 20개 언어를 지원하지만 18:00 이후에는 한국어·영어·중국어만 제공합니다.

1330 관광통역

관광정보 범위는 확인했지만 최신 언어별 시간은 이 글에서 고정하지 않습니다. 이용 직전 공식 안내를 확인합니다.

공휴일, 상담 인력, 시스템 점검에 따라 실제 연결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저녁에는 120 외국어 상담이 끝났을 수 있고 1345도 지원 언어가 줄어듭니다.

전화하기 전에 장소와 질문을 한 줄로 적습니다

  1. 1 · 현재 위치신사역 출구, 도로명, 건물명, 가까운 매장 중 확인되는 정보를 적습니다.
  2. 2 · 질문 분류서울 생활·교통, 여행 정보, 비자·체류 중 하나를 고릅니다.
  3. 3 · 원하는 언어상담이 시작되면 필요한 언어를 먼저 말하거나 ARS에서 선택합니다.
  4. 4 · 핵심 질문목적지와 필요한 시간, 이동 제약을 한 문장으로 설명합니다.
  5. 5 · 답변 확인주소·시간·기관명을 천천히 반복해 적고 공식 링크가 있는지 묻습니다.

매장 직원이 대신 돕는 경우에도 방문자의 여권번호나 체류정보를 불필요하게 받아 적지 않습니다. 본인이 말할 수 있도록 스피커폰이나 3자 통역 기능을 활용하되, 주변 손님에게 개인정보가 들리지 않게 위치를 조정하세요.

가로수길에서는 이렇게 나누면 빠릅니다

  • 신사역 출구·서울 버스·공공화장실 문의 — 서울 생활·교통 정보이므로 120
  • 가로수길 다음 여행지·타지역 교통·관광 불편 — 국내 여행 전반이므로 1330
  • 비자 만료·체류자격·외국인등록 문의 — 출입국 민원이므로 1345
  • 도난·폭행·즉각적인 위협 — 상담번호가 아니라 112
  • 화재·의식 저하·심한 부상 — 상담번호가 아니라 119

길찾기만 필요하다면 신사역에서 가까운 강남관광정보센터 같은 대면 안내 거점도 선택지입니다. 다만 운영시간과 현재 제공 언어는 방문 당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장·기관과 대화가 막히면 3자 통역을 요청합니다

120 외국어 상담과 1345는 공식 안내에서 3자 통역 지원을 밝히고 있습니다. 외국인 방문자, 상담원, 서울시 기관 또는 공공기관이 함께 통화하는 방식입니다. 단순 번역 앱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가 있을 때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모든 민간 매장 예약·환불 분쟁을 대신 결정해 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상담원이 담당 기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장명, 주소, 영수증의 날짜처럼 필요한 사실만 준비하고, 결제카드 전체 번호나 비밀번호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낮과 늦은 저녁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평일 낮에는 질문 성격에 맞춰 120·1330·1345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평일 18시 이후에는 120 외국어 상담이 종료되고, 1345도 한국어·영어·중국어만 남으므로 필요한 언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주말·공휴일에는 120과 1345의 공식 평일 상담시간 밖일 수 있습니다.

연결되지 않으면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하고 다음 운영시간에 다시 문의하세요. 반대로 안전·의료 긴급상황은 일반 상담 재개를 기다리지 말고 112·119를 이용해야 합니다.

통화 전 체크리스트

  • 질문을 서울 생활·관광·출입국 중 하나로 분류하기
  • 현재 위치와 목적지의 한글·영문 명칭을 함께 준비하기
  • 120은 02-120 뒤 ARS 9번, 해외 전화는 별도 번호임을 확인하기
  • 1345는 18시 이후 지원 언어가 제한된다는 점 확인하기
  • 1330의 최신 이용 채널·운영시간은 공식 안내에서 다시 보기
  • 주소·시간·기관명은 통화 중 반복 확인하고 메모하기
  • 여권번호·카드번호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기
  • 즉시 출동이 필요한 상황은 112·119로 먼저 신고하기

편집부 메모

이 글은 실제 상담을 이용했다는 체험담이 아닙니다. 120다산콜재단,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의 1330 안내를 비교해 가로수길 방문 상황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최신 공식 자료에서 확정하지 못한 1330의 언어별 운영시간은 의도적으로 제외했습니다. 관련 기관과 광고·협찬 등 경제적 이해관계 없이 발행했습니다.

확인 자료와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23일

상담 범위와 운영시간은 바뀔 수 있습니다. 통화 직전 각 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고, 긴급상황에서는 112·119의 현장 지시를 우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