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의 녹지에서 도심 보행로를 지나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표현한 일러스트
도산공원에서 도심 구간을 지나 한강 수상교통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압구정선착장, 한강버스, 도산공원의 현장 모습이나 정확한 지리를 재현한 사진·지도는 아닙니다.

결론: 선착장을 찍고, 압구정 정차 회차를 고릅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압구정선착장에서 내리면 잠원한강공원으로 연결된다고 안내합니다. 반대로 도산공원에서 배를 타러 갈 때는 지도 앱의 최종 목적지를 압구정역이나 잠원한강공원이 아니라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으로 잡는 편이 정확합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는 것만으로 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의 2026년 6월 운항 안내에 따르면 옥수와 압구정은 운항 효율과 안전을 위해 회차별로 교차 정차합니다. 원하는 방향의 배가 압구정에 서는지 공식 운항시간표에서 확인한 뒤 도산공원을 출발해야 합니다.

또한 한강버스 공식 공지는 마곡·잠실·압구정선착장에서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이 중지됐다고 안내합니다. 무료 셔틀을 마지막 이동수단으로 계획하지 말고 도보, 일반 대중교통 또는 택시를 별도로 계산하세요.

‘압구정’은 역 이름이 아니라 강변 선착장 이름입니다

압구정선착장은 강남구의 상업거리 한가운데가 아니라 잠원한강공원 강변에 있습니다. 서울시 잠원한강공원 공식 길 안내는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에서 현대고등학교 방면으로 약 15~20분 걸어 압구정나들목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신사역에서는 5번 출구에서 신사중학교 방면으로 1,000m, 약 15~20분 걸어 신사나들목으로 접근한다고 안내합니다.

이 시간은 각 지하철 출구에서 한강공원으로 들어가는 공식 안내값이지, 도산공원에서 선착장까지의 소요시간이 아닙니다. 도산공원 안의 출발 지점, 횡단보도 대기, 공사 구간과 보행 속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분 단위 시간을 합산해 단정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압구정’만 검색하면 압구정역, 압구정로데오역, 압구정나들목과 선착장이 따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선착장 핀을 저장한 다음 보행 경로가 나들목을 통과해 강변으로 내려가는지를 확인하세요. 자동차 경로가 올림픽대로 위에서 끝나거나 강 건너를 가리키면 목적지를 다시 선택해야 합니다.

도산공원에서는 세 구간으로 나누면 덜 헷갈립니다

  1. 1 · 도산공원에서 출발 준비압구정선착장 정차 회차와 예상 도착 여유를 먼저 확인합니다. 배 시간에 맞추려고 공원 안에서 무리하게 뛰지 않도록 충분한 완충 시간을 둡니다.
  2. 2 · 도심에서 나들목 쪽으로 이동지도 앱에 압구정선착장을 지정하고 보행 경로를 봅니다. 압구정역 6번 출구와 현대고등학교는 공식 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간 기준점이지 반드시 들러야 하는 경유지는 아닙니다.
  3. 3 · 나들목을 지나 강변으로 진입현장 표지와 보행로를 따라 잠원한강공원으로 내려갑니다. 차도 진입로 또는 자전거 동선과 만나는 곳에서는 화면보다 표지·신호·차단시설을 우선합니다.
  4. 4 · 선착장과 출발 방향 재확인선착장 도착 뒤 전광판·공식 안내에서 출발 방향과 정차지를 다시 봅니다. 지도에 도착했다고 바로 승선 줄에 서지 않습니다.

걷기 부담이 크다면 도산공원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목적지를 ‘압구정역’이나 ‘한강공원’으로만 말하면 마지막 도보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호출 앱에서 압구정선착장 핀을 선택하고 차량이 실제로 접근할 수 있는 하차 지점을 기사와 확인하세요. 강변 보행로까지 차량이 들어갈 수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시간표에서 ‘압구정’이 들어간 회차인지 봅니다

2026년 6월 서울시 공식 발표는 동부 노선을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로 설명하면서 옥수와 압구정이 교차 정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시로 한 회차가 옥수에 서면 다음 회차가 압구정에 서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동부선이 운항 중’이라는 사실만으로 압구정 승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 한강버스 공식 운항시간표 열기
  • 출발 선착장을 ‘압구정’으로 선택하거나 시간표에서 압구정 열 확인하기
  • 원하는 방향의 회차에 압구정 정차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기
  • 서울숲 임시선착장 운영기간 등 당일 노선 공지 함께 보기
  • 출발 직전 공식 공지에서 지연·결항·구간 변경 재확인하기

서울시는 선착장별 수요를 반영해 시간표를 계속 최적화한다고 안내합니다. 이 글에 특정 첫배·막배 시각을 고정해 옮기지 않은 이유입니다. 검색 결과나 오래된 블로그의 캡처보다 한강버스 공식 운항시간 페이지와 공지사항을 출발 당일 확인하세요.

목적지에 따라 직행과 여의도 환승을 구분합니다

여의도

압구정이 포함된 동부선 회차에서 여의도 방향을 고릅니다. 반대 방향 배에 타지 않도록 전광판의 종착 방향을 확인합니다.

서울숲·뚝섬·잠실

압구정 정차 회차 중 잠실 방향 동부선을 이용합니다. 서울숲은 2026년 10월 말까지 임시 운영 예정이므로 방문일 공지를 다시 봅니다.

망원·마곡

현재 공식 안내상 동부선과 서부선이 여의도를 중심으로 나뉘므로 여의도에서 갈아타는 동선입니다. 다음 배의 대기시간까지 포함합니다.

한강 경치 체험

목적지를 멀리 잡기보다 압구정에 정차하는 회차와 돌아올 교통편을 먼저 맞춥니다. 주말에는 여유 시간을 더 둡니다.

서울시는 동부선과 서부선 사이를 여의도에서 갈아타는 경우 환승 비용을 면제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실제 환승 처리 방식과 다음 출발 시각은 현장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한 번의 배로 압구정에서 마곡까지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의도에서 이동이 끊기는지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일반권 3,000원, 교통카드는 미리 준비합니다

한강버스 공식 요금 안내와 서울시 2026년 운항 자료에서 일반권은 3,000원으로 안내됩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와 티머니를 통한 환승이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어린이·청소년 등 할인 대상과 세부 조건은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방문 당일 다시 확인하세요.

도산공원에서 걸어 도착한 뒤 결제수단 문제로 배를 놓치지 않으려면 출발 전에 교통카드 잔액과 휴대전화 배터리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개인의 권종과 사용 조건에 따라 판단해야 하므로 ‘카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료라고 단정하지 말고 공식 적용 범위를 확인하세요.

운임, 환승과 승선 절차는 운영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선착장의 발권·태그 안내가 글과 다르면 현장 안내를 우선하고,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한 구간에서는 승선·하선 기록을 빠뜨리지 마세요.

압구정 무료 셔틀은 중단됐습니다

한강버스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공지는 마곡·잠실·압구정선착장에서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 중지됐다고 안내합니다. 과거 기사나 후기에서 셔틀을 봤더라도 현재 이동계획에는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보

비용이 들지 않지만 나들목 접근, 보행 신호와 날씨를 포함해 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편한 신발과 물을 준비합니다.

일반 버스·지하철

압구정역 또는 인근 정류소까지 이동한 뒤 강변까지 별도 도보가 남습니다. ‘역 도착’과 ‘선착장 도착’을 구분합니다.

택시

짐·폭염·우천 시 유용하지만 차량이 선착장 승선구 앞까지 들어간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하차 뒤 도보를 남겨 둡니다.

따릉이

대여·반납 가능 수량과 자전거도로를 실시간 확인해야 합니다. 선착장 승선과 자전거 반입 가능 여부는 별도 규정을 봅니다.

무료 셔틀이 다시 운영될 가능성만 믿고 기다리지 마세요. 운영 재개 공지가 공식 채널에 올라온 경우에만 해당 날짜와 정류장을 확인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맑은 도심과 정상 운항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한강버스 공지는 팔당댐 방류량, 한강 수위와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도산공원에 비가 오지 않더라도 상류 방류나 강풍으로 운항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하늘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1. 출발 1~2시간 전공식 운항시간표에서 압구정 정차 회차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도산공원을 나서기 직전한강버스 공지와 공식 SNS에서 결항·지연·구간 운항 변경을 확인합니다.
  3. 나들목 입구침수·공사·행사 통제 표지가 있으면 온라인 지도와 관계없이 현장 지시를 따릅니다.
  4. 선착장 도착 뒤전광판과 직원 안내로 실제 출항 여부와 탑승 위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주말 이용 비중도 높습니다. 서울시가 2026년 8월 공개한 누적 이용 분석에서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주말 탑승객 비중은 약 51%였습니다. 이는 특정 시간의 혼잡도를 보장하는 수치가 아니지만, 토·일요일에는 만석·대기 가능성을 고려해 대체 이동수단과 귀환 여유를 함께 준비할 근거가 됩니다.

배를 타기 전에 돌아오는 방법부터 정합니다

한강버스는 강변 경험을 더해 주지만, 돌아오는 배가 반드시 같은 선착장에 원하는 시각에 서는 것은 아닙니다. 압구정과 옥수의 교차 정차를 고려하면 귀환 회차가 맞지 않을 때 다른 대중교통으로 전환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 도착 선착장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저장하기
  • 한강버스로 돌아올 경우 압구정 정차 회차까지 확인하기
  • 여의도 환승이 있다면 두 번째 배의 마지막 시간까지 보기
  • 일몰 이후에는 나들목과 역까지의 보행 경로 미리 저장하기
  • 휴대전화 배터리와 교통카드 잔액 남겨 두기
  • 기상 악화 시 지하철·버스·택시로 바로 전환하기

도산공원으로 되돌아와야 하는 일정이라면 왕복 배 시간뿐 아니라 선착장에서 공원까지의 도보를 다시 더해야 합니다. 한강버스 탑승 자체를 마지막 일정으로 잡고 다음 약속을 촘촘하게 붙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산공원 출발 전 1분 체크리스트

  • 지도 앱 최종 목적지를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으로 저장
  • 보행 경로가 나들목을 거쳐 강변으로 이어지는지 확인
  • 공식 시간표에서 원하는 방향의 압구정 정차 회차 확인
  • 옥수와 압구정이 교차 정차한다는 점 기억
  • 무료 셔틀 중단을 반영해 도보·대중교통·택시 중 선택
  • 일반권 3,000원과 할인·카드 적용 조건 재확인
  • 교통카드 잔액과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 운항 공지에서 기상·수위·행사에 따른 변경 확인
  • 주말에는 대기·만석 가능성을 고려해 다음 회차도 확인
  • 목적지 도착 뒤 지하철 등 대체 귀환 경로 저장

편집부 메모

이 글은 한강버스의 고정 시간표를 복제하기보다 도산공원 방문자가 압구정선착장을 찾고 맞는 회차를 고르는 데 필요한 공식 자료를 지역 동선에 맞춰 해석한 안내입니다. 실제 승선이나 방문 체험담을 가장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 한강버스 운영사, 주변 점포와 광고·협찬 또는 경제적 이해관계 없이 발행했습니다.

확인 자료와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9일

운항시간, 정차 회차, 요금·할인, 임시선착장과 셔틀 운영은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당일 한강버스 공식 시간표와 공지를 다시 확인하고, 서로 다른 안내가 보이면 선착장 전광판과 직원 안내를 우선하세요.